이경훈
중학교 1학년

2021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Speaking 훈련참여
경훈이의 부모님은 평소 자녀의 어학 교육에 관심이 크셨고, 경훈이를 캐나다에 있는 밴쿠버 중학교에 입학시키고 싶어 하셨습니다.

한국 영어 회화 시장에서 회화 실력을 쌓는 것은 이미 정형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별다른 선택지가 없던 경훈는 영어유치원 2년, 미국 교과서를 메인 커리큘럼으로 활용하는 어학원 3년을 다니는 강남 대치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이였습니다.

때문에 경훈이의 회화 실력은 좀처럼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마음이 점점 급해진 경훈이의 부모님은 그제야 정형화된 커리큘럼의 잘못된 점을 깨닫고 우리 학원을 찾아오셨습니다.

사전인터뷰에서 보인 경훈이의 모습은 참담했습니다.
영어유치원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영어 발음이나 발성 감각은 매우 떨어졌으며 특히 영어로 말할 때 머릿속으로 번역기를 돌려서 말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버퍼링이 매우 강했습니다.

경훈이의 나쁜 습관을 정확히 말씀드렸고, 6개월 만에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영어가 해결될 것을 제안해 드렸습니다.

어머님은 저희 학원을 믿고 영어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훈를 맡겨 주셨고, 학원을 다니는 동안 주 3회 하루 3시간씩 6개월간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고 과제도 95% 이상 수행했습니다.

그 결과 훈련을 시작한 지 딱 6개월만에 경훈이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식 발음 및 발성 감각을 갖게 되었고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자기 생각을 10분 이상 끊임없이 영어로 말해낼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경훈이는 무사히 밴쿠버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고 지금도 덕분에 빠르게 잘 적응하고 즐겁게 학교 다니고 있다는 근황도 들리고 있습니다.

김하영
초등학교 5학년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Speaking 훈련참여
하영이의 어머니는 영어 회화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영이가 중학교를 올라가기 전 영어 말하기가 한국말처럼 편해지길 원하셨고, 일반 어학원을 3년 정도 다녔지만 좀처럼 트이지 않아 고민이 많으셨습니다.

하영이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한국어, 영어 인터뷰를 각각 진행한 결과,
하영이는 평소 책 읽기를 즐겨 한다고 했고 그래서 그런지 한국말로 인터뷰할 땐 자기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잘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영어 인터뷰를 할 땐 영어 발음이나 발성 감각이 많이 떨어진 게 보였고
할 말은 많지만 밖으로 나오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는 게 보일 정도로 번역기를 돌리는 습관이 많이 보였습니다.

어머니께 하영이가 교정 되어야 할 습관들을 정리해서 말씀드렸고 6개월간 믿고 맡기면 하영이의 영어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렸습니다.
이후 하영이의 어머니는 6개월간 Speaking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독서 논술학원을 제외한 나머지 학원을 모두 끊을 정도로 엄청난 신뢰를 보내주셨습니다.

하영이는 정말 열정적인 아이였습니다. 주 3회 하루 3시간씩 6개월간 출석, 과제 누락을 찾기 힘들 정도로 100% 모든 커리큘럼을 따라왔습니다.
그 결과 평상시 모든 생활을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원어민 수준의 영어 발성 감각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윤경
초등학교 3학년

2021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Speaking 훈련참여
윤경이는 유아기부터 영어 동화책이나 교육만화를 즐겨 보았기 때문에 감각이 좋은 편이었고, 영어유치원 2년, 일반 어학원 3년 등 꾸준히 학업을 이어 나가며 초등학교 3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어휘 이해도는 또래에 비해 좋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어나 어구만 짧게 툭툭 뱉을 뿐 좀처럼 자신감이 높아지지 않는 윤경이를 본 윤경이의 어머니는 고학년에 접어들기 전 국제중 진학을 위해 대답이 길어지더라도 자신감 있게 말하는 수준을 원하셨습니다.

레벨테스트 결과 확실히 간단한 질문은 자신감 있게 영어로 말하지만 조금 더 고차원적인 질문을 하면 바로 자신감을 잃고 대답할 때 머리를 많이 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영어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보다 빛났기 때문에 커리큘럼만 따라온다면 100% 영어 해결될 아이였습니다.

어머니 또한 윤경이의 진심이 통했는지 본가가 목동임에도 불구하고 강남까지 6개월간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했고 과제 또한 100% 수행했습니다.
그 결과 딱 4개월 만에 긴 문장을 말할 때도 머릿속으로 번역기를 돌리지 않고 자기 생각이나 느낌을 바로바로 내뱉는 감각이 형성되었고
6개월 차에는 원어민 수준의 영어 발성 감각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정이는 누구보다 영어에 자신감이 있는 상태로 국제중에 진학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현정
중학교 1학년

2021년 9월부터 2022년 2월까지 6개월간 Speaking 훈련참여
현정이는 어렸을 때부터 영어 말하기에 관심이 많았고 장래 희망으로 통역사를 꿈꾸는 등 영어를 잘하고 싶어 하는 아이였습니다.

현정이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어렸을 때부터 일반어학원을 5년 정도 다니며 문법 지식이나 어휘 이해 능력은 또래보다 높은 편이었지만
정작 원어민 강사와 프리토킹을 할 때면 완벽한 문장을 말하기 위해서 모든 문장을 머릿속에서 번역기를 돌리는 둥 말할 때마다 머리 쓰기 바쁜 상황에 점점 한계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학원에 왔을 때 세밀한 분석을 위해 바로 영어 인터뷰를 진행했고 발음이나 발성 감각이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역시나 문제는 영어로 말할 때 모든 문장을 머릿속에서 영작해서 말하려는 습관, 실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완벽한 문장을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하면서 말문을 닫아버리는 아이였습니다.

어머니께 현정이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말씀드렸고 영어 말하기는 문법이나 어휘를 공부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란 걸 상세하게 말씀드렸고
어머니는 현정이의 꿈을 위해 Speaking만을 위한 훈련을 6개월 동안 올인하기로 했습니다.

꿈이 있었기에 누구보다 열심히 하던 현정 학생은 주 3회 하루 3시간씩 매일 출석했고 매달 과제 수행률 100%를 놓치지 않았고
최선을 다한 결과 2달 만에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2개월 만에 원어민 수준의 발성 감각을 갖게 되었고 4개월 만에 평상시 모든 생활을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등 장기간 어학연수 다녀온 학생에 비해 전혀 꿀림이 없었고 특히나 대화를 이어 나가는 능력은 원어민과 온종일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지훈
중학교 1학년

2021년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Speaking 훈련참여
지훈이는 영어 회화 자체에는 크게 관심이 있는 아이는 아니었습니다. 대치동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중학 내신 선행 과정, 일반 어학원을 3년 다닌 경험으로 학교 시험 영어에 최적화되어 있는 중학생이었습니다.

문법 지식이나 어휘이해도는 좋았기 때문에 영어 성적은 좋았지만 발표나 말하기를 해야 할 때 머릿속으로 영작해서 말하려는 습관이 무엇보다 강했고
당연하게도 영어를 말할 때에도 한국말 말하듯이 또박또박 말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실질적으로 말하기 능력의 필요성을 느낀 학부모님께서 학원을 찾아오셨고
영어 인터뷰 중 전형적으로 문법이나 어휘 지식이 높은 학생들의 특징인 완벽한 문장이 나오기 전까지 입을 닫고 있는 습관이 보였습니다.

지식적 베이스는 너무나 뛰어난 학생이었기 때문에 단기간에 영어를 빠르게 늘릴 수 있다고 설득했습니다.
지훈 학생이 좋아하는 수학학원을 6개월간 끊으면서까지 영어훈련에 집중했고 주 3회 하루 3시간 매일 출석, 과제 100% 수행하며 Speaking 훈련과정에 참석한 학생 중에서 가장 단기간에 성과가 나온 학생 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1개월 만에 영어식 발성 감각이 잡혔고 원어민 어순 감각이 100% 완성되는 수준을 보여주었으며
2개월 차에는 원어민과 종일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머릿속으로 생각하지 않고 영어가 편하게 나올 정도의 수준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지훈 학생을 가르치며 우리 학원 역시 지훈이처럼 평범한 아이도 누구나 6개월이면 영어를 원어민처럼 잘 말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유진
중학교 3학년

2021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Speaking 훈련참여
유진이는 어렸을 때부터 영어 유치원을 2년 정도 다녔고 일반어학원은 3년 정도 다녔지만 들어가면서 시험을 보기 위해 문법이나 어휘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입이 굳어졌기 때문에 영어 말하기는 겨우 단답형으로 단어만 툭툭 내뱉는 편이었습니다.

유진이는 학교에 다니며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Presentation이나 Speech를 잘하고 싶은 갈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원을 찾아오게 되었고 영어인터뷰 때 보여지는 모습은 두서없이 단답형으로 자신 없게 단어만 내뱉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학생보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중학생이지만 6개월 동안 영어 말하기 훈련에 집중하며 주 3회 하루 3시간씩 매일 출석하면서 과제도 100% 이상 수행했습니다.

그 결과 소리 사고트레이닝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논리 사고체계가 잡혔고 자기 생각을 순차, 절차 흐름에 맞게 논리 정연하게 영어로 말해내는 감각을 갖출 수 있게 되었고 6개월 만에 영어 Presentation을 학생들 앞에서 편하게 하는 수준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유진학생처럼 평범한 아이도 6개월이면 누구나 원어민 수준의 영어 Presentation 능력이나 Speech 능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